THE BUSAN ISSUE · 창간호
BEYOND
THE OBVIOUS
복천사의 지붕 너머, 우리가 잘 몰랐던 부산
Cover · Bokcheonsa Temple, Yeongdo · Photo: Trip.com contributor · source ↗
광안대교 너머에도 부산은 계속됩니다. 오래된 절집의 지붕, 산자락의 학교, 항구의 산책로처럼 여행자가 지나치기 쉬운 장면에서 도시를 다시 읽습니다.
CONTENTS
01 / EDITOR'S LETTER도시는 옆길에서 선명해진다↗
02 / HOMETOWN STORY지민이 학창 시절을 보낸 금사회동동↗
03 / HIDDEN VIEW복천사 지붕 너머의 남항↗
04 / 커피도시광안리 BCBL, 커피를 고르고 볶는 일↗
05 / WEEKEND WALK북항 친수공원, 해 질 녘 한 바퀴↗
06 / K-POP & K-CULTURE무대 밖에서 만나는 부산의 K-culture↗
07 / LOCAL FINDS가방에 담아 가는 부산↗
VOL.01의 이야기
HOMETOWN 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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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민과 금사회동동
회동초와 윤산중, 스타의 사생활이 아니라 학교 주변의 조용한 마을 이야기를 걷습니다.
HIDDEN 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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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천사에서 보는 남항
가파른 골목 끝, 단청과 남항대교가 한 프레임에 놓이는 시간.
커피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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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CBL coffee roasters
광안리의 풍경보다 원두와 로스팅 이야기를 먼저 묻는 로컬 커피 스폿.
WEEKEND WA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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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항의 해 질 녘
부산역에서 공중보행교를 건너 수로와 오페라브리지를 잇는 느린 산책.
무대 밖에서 만나는
부산의 K-culture
춤, 영화, 패션, 팬 이벤트. 관람객에서 참여자로 이어지는 부산의 동시대 문화를 기록합니다.
READ ↗WHY DEAR HOME
부산의 오늘을 읽고,
그 이야기를 세계와 나눕니다.
기획의도. Dear Home은 부산을 잠시 소비하는 관광 안내서가 아니라, 이 도시에서 살아가거나 머무는 외국인 유학생·거주자·여행자·해외 팬이 부산의 일상과 문화를 자기 경험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이중언어 매거진입니다. 유명한 랜드마크보다 동네의 시간, 사람의 작업, 음식과 커피, 작은 공연과 팬 문화처럼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장면을 오래 기록합니다.
DEAR HOME LET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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